
공복혈당 한 번보다 당화혈색소·중성지방과 함께 대사 상태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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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안녕하세요 고든몸한의원 하단점 서승모 원장입니다.
'부산당뇨한의원' 이라고 검색하고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당뇨병 환자분이시거나, 당뇨병 환자분의 가족 이실 겁니다.
공복혈당 100과 99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가요?
내원 해주신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봐주신
공복혈당 100과 99가 그렇게 차이가 나나요?
공복혈당 100은 당뇨 전단계이고, 99는 정상인데 1 차이 인데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89와 90의 차이, 99와 100의 차이
1의 차이는 동일 한 겁니다.
그럼 왜 100은 당뇨전단계이고, 99는 정상인가요?
사람의 몸에서는 항상성(homeostasis)이 존재합니다.
우리 몸이 추운 겨울이든. 더운 여름이든 항상 몸에서는
36도에서 37도 사이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추울 때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체온 손실도 막고, 몸을 떨어서 발열 반응도 만들고
더울때는 혈관 확장도 시키고, 땀도 배출하여 체온을 낮추려고 합니다.
이렇듯 항상성에서 일정함을 유지하는게 우리의 몸입니다.
혈당은 이 항상성의 조절을 받는 수치로
우리가 꿀을 먹든, 밥을 먹든, 고기를 먹든, 피자를 먹든, 치킨을 먹든
식사 이후 2시간 이내에는
혈당 < 140mg/dl 이내
공복에는
혈당 < 100mg/dl 이내
로 조절되어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숫자 1차이가 아닌 조절 능력입니다.
그리고 조절 능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것이 당뇨병, 당뇨전단계, 정상혈당의 기준입니다.

이러한 조절 능력은 췌장 자체의 크기에 따른 인슐린의 분비능력,
스트레스에 따른 코티솔의 수치에 따른 인슐린 저항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식이적인 요인과 생활에 따른 인슐린 저항성등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건강이라는 개으로에 혈당을 본다면
99나 100을 본다면 정말 1mg 의 차이 입니다.
99는 건강한 수치이며, 100은 건강하지 않은 수치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조절능력을 적절히 갖추고 있느냐 혹은 갖추지 못했느냐로 보아야합니다.
당화혈색소를 살펴보겠습니다.
Hb1ac 당화혈색소를 살펴보면
정상 5.7% 이하
당뇨전단계 5.7 - 6.4% 사이
당뇨병 6.5% 이상
으로 진단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건강도를 따지게 되면
5.7% 이하이면 건강함이 똑같은 것이 아닌
4%대의 당화혈색소의 수치일 경우에
심혈관 질환의 위험, 대사질환의 위험이 확연히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4%대 초반이나 3%대로 내려가게 되면 역시나 조절능력을 잃어버린 것으로 판단합니다.
3%대에서는 저혈당이나 영양상태의 부족 상태로 평가합니다.
혈당도 역시 80 - 100 정도의 혈당을 건강수치 70대 일경우에는 저혈당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즉, 건강을 위해서는 단순한 1의 차이 99와 100의 차이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내 몸의 조절능력에 조금 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고든몸한의원 하단점은 예약 진료를 통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내원을 원하시는 분이나 한의원 진료를 원하시는 분은
예약을 하고 오시면 대기 시간 및 조금 더 꼼꼼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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